top of page
검색

가상자산 거래소/STO프로젝트/코인발행 VASP라이센스 해외법인

  • 작성자 사진: anyworld88
    anyworld88
  • 2024년 2월 29일
  • 2분 분량

ree


안녕하십니까 해외법인설립 전문 컨설팅 업체 애니월드입니다.

오늘은 가상자산사업자 라이센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VASP라이센스

VASP라이센스란 코인관련 서비스 제공업자를 말하며 세부 업종은

그 라이센스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거래소, 지갑서비스, 코인발행재단 등 국내법인으로

코인과 관련된 업무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취득해야 합니다.

만약 국내법인이 VASP라이센스 없이 코인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경우

특금법에 의해 5년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하지만 이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되더라도 선물기능, 레버리지기능 등

수익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되어 사실상 무용지물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해외법인을 설립하여 해외 VASP라이센스를 취득,

국내 규제리스크를 해소하고 합법적인 경영수단을 확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상황입니다.

STO

STO란 Security Token Offering의 약자로 ICO, IPO와 같이 자금조달의

한 방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있던 가치자산을 토큰화해

이를 판매하는 방식인데 예를들어 고가의 미술품을 STO화 하게되면 고액의

미술품의 소유권을 주식처럼 발행해 여러 사람들끼리 조각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채권, 주식 등 다양한 상품을 토큰화하여 증권형 토큰으로 만들어

이를 활용하는 사례 모두 STO의 실사용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토큰화된 주식을 컨트랙트에 의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어

기존 IPO방식의 높은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작년 금융위원회에서 STO를 전면허용한다는 발표를 하며 이에대한 관심이

뜨거웠지만 아직 정확한 가이드라인이나 법령이 마련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실사용사례가 많지 않지만 한번 물꼬를 트게되면 시장의 큰 흐름을 변화시키는

주요 기술이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STO와 NFT

STO와 NFT는 얼핏 같은 개념으로 알 수 있지만 완전 다른 아이템입니다.

NFT는 토큰 하나하나가 개별 고유값인반면 STO는 일반 코인과 마찬가지로

모든 각각의 토큰이 같은 가치를 지닌 동일아이템입니다.

이론상으론 NFT의 STO도 가능해 보입니다. 고가의 NFT아이템을 STO해

많은 투자자들이 조각투자로 증권형토큰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술의 파급력 측면에서 볼 때 NFT보다는 실물자산과의 연동이

STO의 강점을 살리는데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NFT는 개별 가치자산과 토큰이 각각 1:1 매칭 되는 개념으로 NFT의

Non Fungible(대체불가능)이라는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FT재단의 경우 굳이 라이센스 없이 파나마에서 일반 법인설립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STO의 경우 증권형 토큰을 관리하는 것이기에 VASP라이센스 취득을

해야 더욱 전문성 있는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합니다!

만약 해외법인설립 혹은 가상자산사업자라이센스(VASP License)취득을

고민 중이시라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애니월드가 여러분의 해외진출을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도와드립니다!

 
 
 

댓글


​채팅/전화 무료상담

001.png
002.png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2.png

Tel: 010-7900-6950

e-mail: rickylee@anyworld.org

*479, Gangnam-daero, Seocho-gu, Seoul, Republic of Korea

87-105 Chatham South Rd. Tsim Sha Tsui, Kowloon Hongkong

©2023 by anyworld. Proudly created

개인정보 처리 방침

​클라이언트 개인정보는 법인설립, 갱신, 폐업에 필요한 개인정보만을 보관, 활용하며 ​이외의 개인정보는 폐기처분합니다.

bottom of page